2009년 5월 8일 금요일

새롭게 시작합니다.

블로깅에 대한 부담, 일상에 지쳐 블로그를 미뤄두었던 소홀함, 이런 것들을 걷어 보고자 새 이름으로,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
수진(袖珍)은 '소매 안에 넣을 만큼 작은 책'을 뜻하는 수진본(袖珍本)에서 따 왔습니다. 멀고 어렵지 않은, 나 스스로가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자 함입니다.

정(亭)
은 '정자'를 뜻합니다. 딱딱하고 부담스럽기보다 편하게 블로그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붙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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